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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의 이 풍수의 수는 물수자로 물을 다룬다해도 될정도로 물하고 생명체하고는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러분~물은? 무엇일까요? 물은 정화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더러워도 물에 씻으면 깔끔하고 마음이 깨끗해집니다. 이 계통에 일을 하는사람들
은? 물을 돈 이라고 합니다.

왜? 돈이라고 했을까?
그럼 도시 한복판에 있는 아파트 상가들은 물이없는데 어떻게 경제생활을 할까? 그러니 옛
날배우고 옛날 사람한테 배운사람 그 분들은?



지금 도로를 하수도를 물로 본답니다. 끼워넣기 아시죠? 해석을 할수 없을때그걸 끌어다
맞추어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풍수사분들이 쓰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주산 조산 안산 좌청룡 우백호등이 있는데 이걸 배
운것처럼 책에 있는것처럼 비슷한 땅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걸 해석함에 있어 주산 조산 근처에 지형지물만 있으면 끼워다 맞춤니다. 그래야 맞는
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그러나 물은? 시냇물 또랑물이 있을때 물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습니다. 또 이분들 따라서
할것 같은데요~

물은 (-)마이너스가 나오는 에너지로서 전문영역에서 일하는분들이 산줄기를 용맥이라고
들 합니다. 이 용맥을 끊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이에너지가 쭉 따라 오는데 물은 정화의 의미가 있듯이 그 에너지를 잘라주니  쭉
내려오는 에너지를 멈추게하고 그 주위에 쌓이면서 흩어집니다.



별도 예들은 얼마든지 있어요~(보편적 기준 이야기만 합니다.)

그럼 물이 앞에 있어야 잘되고 돈도 들어온다고 하는데 아무런 모양이 있는것은 아니고 용
맥기준으로 그 물줄기에 푹 들어와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한참 탐색할때 산들을 따라 그러한 공간을 여러개를 만났습니다. 징그랗게도 그게 맞기는 맞다. 틀림없이 명당이다.

그렇치만 선명한데만 맞출수 있는데 여러상황이 있지만, 100%는 못 맞춘다. 자연 지형을
봐 가면서 명당땅을 찾는다는건? 도시는 그러한 여건을 갖춘곳이 거의 없다.
강대국에서 그런얘기 많이 합니다. 석기시대로 만들어 주겠다. 지형으로 찾는건 석기시대
사람입니다.

또한 물이 없어도 재물,성공,대운,금전 아무 상관없이 유럽은? 잘도 쓰고 잘도 알아서
잘 합니다. 여러분? 풍수에서 물찾으면? 어리버리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은 맥을 끊기도 하지만, 강한 맥은? 물을 통과하는 맥이 있으니 옛날걸로 측정하면 큰 실
수를 하게돼서 의뢰인을 혼란에 빠지게 할껍니다.

[물에관련된 사례]
광명쪽 시흥시에 물왕리 저수지가 있다 요즘은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바람쐬러도 많이
들 오십니다. 강주위로 둘레길도 있는데  둘레길 중간중간에 공용의자가 있다.


그래서 사람들 편안히 쉬었다 가시라고 1개의 의자에 에너지주입작업을 하였다. 약
2~3초에 걸쳐서 강 반대편에서 에너지들이 몰려오는데~꼭! 핸드볼공 크기의 불덩이
같이 의자가 뒤에 있으니 내 아래 옆구리를 스치면서 의자에 삽입되는걸 보고 깜짝
놀라면서?

에너지의 작용을 수십개를 알아버렸습니다.
특히 물에는 에너지가 없으니 약 수백미터에서 에너지를 끌어 당기니 반대편 땅윗것이 오
는 속도 였습니다.수십~수백개중에 특별한것 1개만 소개했습니다.

그외에도 에너지를 느끼는 순간들이 수없이 많았습니다. 만질수 없으니 볼수 없으나? 뭉쳐
서 구름같이 흐른다는것을 단박에 느끼더군요?

[유럽의에너지이용법사례]
대한민국땅에 유럽인들이 쓰는 땅들이 간간히 있습니다.(모든 내용은? 공개 못하고=이해
부탁요)중요점만 공개합니다.

자주 방문하는 땅이 에너지크기가 2회전이나 1.5회전 정도 나오길래 참 그 넓은땅이 이렇
게도 에너지가 구성되어 있구나!를 느끼고


공용으로 쓰는물건들이 있다. 그래서 그걸 넣었다 뺏다를 반복을 하는데 하루는?
수천평의 땅중에 일부를 빼는날 밤이다.

딱!~빠지는데 내다리가 털썩 주저앉는 형태로 몸이 낮춰졌습니다.깜짝 놀랬어요.
그많은 땅이 함께 같이 연결 되어 있구나를 생각하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정말 즐겁고 놀라운 세상맛을 보았습니다.

유럽의 에너지이용은 구체적으로는? 지금은 피하겠습니다.

당 페이지는 물이 주인공이니 물얘기를 해야겠어요. 물은 정화와 에너지를 끊는 물체이며 돈이 있고 없고의 재물운과는 어느정도 관계가 있으나 양자역학이라면 무시해도 됩니다.

여기서 많이 중요한게 있어요. 에너지가 산에서 내려오다가(산 등성이가 높으면 반듯이 그아래는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죠.)물을 만나면? 흩어지고 물속에 녹아 들어간다.


그런데 이 흩어지는 에너지를 묶어 놓아야합니다. 풍수의 바람(풍)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유럽집들을 잘 관찰해 보세요~이분들은? 누가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바람을 막아 에너지를 이용하였으며. 잘 알려진 건물로는 미국 펜*곤을 보면? 비슷한데 유럽은? 사각형
입니다.

그래서 누가 풍수에 (물) 얘기하면? 증조 할아버님 오셨어요 하면? 맞습니다.

양자역학에 의한 물은 걸림돌이 되질않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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