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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내.해외)

무신정권 임금과 신하가 바뀌어 있었다.

작성자
빛에너지풍수
작성일
2023-08-07 10:50
조회
528
무신정권 임금과 신하가 바뀌어 있었다.

우리의 아픈역사가 있다.(사실 우리는 아픔이 타국에 비해 더 많다=우리를 지키려면 특단의 마음이
필요하다.)

몽고는 우리나라를 6회~9회 침입한다.(몽고 장수는 명한다. 칼을 쓱 뽑는다. 여기서 움직이는 물체는 모두 죽이고(닭.돼지.아기.부녀자,지렁이...)모든건 불을태워 없애라~몽고만 그런건 아니고 모든 침략인은 이런

식입니다.우리강토는 쑥대밭이 되고 집은 모두 불타있고, 곡식은? 낱알이 한톨 없습니다.
씨앗도 없어요. 씨앗이 있어야 다음을 기약하지 않겠어요.
이걸 우리 선조님들은? 40년을 해냅니다. 어떤가요? 국가의 힘이 필요한가요?

어떠세요? 요즘은? 목에 힘좀 주고 사십니까?=힘이 없으면?지금의 행복은?
준비가 안돼 있으면 지금당장 오늘부터도 물거품, 무용지물입니다.

뭐 열심히 하지? 드루와~결기는 충분히 있죠! 예전 선조분들은? 성질없고, 결기가 없겠습니까?
힘이없으면  무기력해 집니다. 그냥 무너지고 당합니다. 침략당하면? 이 강토가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고려의 무신정권이 그것이다. 임금이 신하의 의중에 움직이는 시절이었다.
이를 드라마로 만들어 (무신)이라는 제목으로 역사를 알려주고있다.

그들의 인간사가 마치 드라마틱한 생활이 펼쳐지므로서 드라마를 만들어도 될 정도의 이야기 거리가
있어 이를 드라마화 했던거 같다.

이 무신정권의 끝머리는? 몽고의 침략으로 수도를 강화도로 천도하여 핵심은 지켜 보려고 노력을 한다.

안타깝게 강대국 속에서 이 나라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 선조들의 노력은?
그저 끊임없이 최선을 다해서 현재 이 현실이 있는것이다.

이 무신정권이 수 많은 사건 사고를 일으키지만, 이 드라마 무신에 나오는 최우와 고려 고종이 등장한다.
한없이 고종이 회복의 기회를 기다리지만, 탄탄한 무신들의 단합으로
 무신의 수장 최우의 에너지 크기 동시대의 고려의 임금 고종 에너지 크기
[바로보기] [바로보기]

필자의 평 : 에너지가 거꾸로 되여있다. 틀림없다. 에너지 흐름데로 세상은 움직입니다.

그 기회를 잡지는 못한다. 거의 대부분이 모르고, 눈에 보이는것만 쫒아 이 세상을 따라가고 있지만,

양자역학의 전문가로서 보면

이 세상은? 에너지로 흐른다.(일반인은? 탓하진 않는다. 그 흐름데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일반적이고보편적이고 정상적입니다.)

이를 다르게 생각하고 이 기회를 이용 하시는분만, 이의 혜택을 보고 살게됩니다.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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