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의 진정한 의미와 풍수지리의 중요성 다시한번 짚어봅니다

명당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이야기 하면 명당의 기운을 받으면? 잘먹고 잘사는 방법입니다. 귀찮거나  쉽게 생각하면 이런 얘기입니다.

그러나 이걸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생명체가 가장 최적화 해서 가장 행복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종교를 찾을 필요도 없고 신선으로 행복하게 살수가 있습니다.(이게 천국입니다.)



그런데 이게 인류가 생성되고의 기록과 증거는 없으나 여러 사실들을 확인해 보면? 처음엔 알았던거 같습니다. 예를들면? 우리나라에 선비들이 갓을 씁니다. 이 갓을 쓰면? 에너지가 많이 잡아 당길수가 있고 임금님의

머리에 쓰는 왕관 에너지 엄청들어오면서 판단력과 머리 회전수가 많이 높아져 옳은 판단을 할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 한복을 보면? 노리개 있다. 장식품으로 사랑을 받지만 이것또한 명당에너지를 많이 땡긴다. 짚신도
그랬고 가죽신발도 그랬고 천연옷도 그랬으며 창호지 문풍지 바닥옷칠도 그렇다.

이걸 어떻게 알았을까? 이걸 사람들이 그냥저냥은 알수가 없는데 중국묘족의 은 장식품들 서양의 뱀무늬(이게 지금은 세계 보건기구 마크가 돼있다) 마크들 솔방울 막대기등 깊히 조사를 하면 거의 대부분 에너지와 관련이 있다.


여러분들 이 마크 엄청중요합니다. 마크가 뭡니까? 모양 그림 이미지입니다. 이 마크는 쩜.선 면이 1개도 오차없이 쓰면 대박납니다.(회사로고)사실 무슨 경쟁도 이깁니다.

처음엔 그러한 종족과 교류 or 행성관련자의 교육등으로 에너지가 좋은데로 살았다.

이 우주 창조 시스템도 처음 당시엔 100%맞게 설계를 했으나 사람들의 영리한 기술로 처음 시스템과는 거리가 먼 제품과 물품들을 만들어짐에 따라

우주 창조 시스템에서 거리가 멀리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인데~사람들은 점점 편한것 쉬운것 돈되는것으로
찾고 가고 하니까 이제 창조시스템의 범주를 거의 벗어나고 있다.

지금도 전세계가 합심을 한다면? 우주 창조시스템으로 살수가 있다. 
그러나 그길은? 오직 안테나외 몇사람만 알고 있다. 이 말을 따라 주어야 행복하게 천국에서 살수가 있다.

그러나, 여지껏 풍수지리를 하대한 무시한 사람들이 따라 주겠냐다.

그래서 그에대해 알아차린 사람과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믿는자만 명당작업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천국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택할수 밖에 없다.



생명체 탄생 초기국가모습은? 신전과 신을 주관하는 제사장들의 왕들도 믿으면서 말을 들으면서 나라를 다스려 왔으나, 어디 사람사는 방법이 일정할수가 있겠는가요? 말이 앞서고 빨리 해야되고의 일들이 겹겹히 쌓이다 보면? 제사장의 말은 무시되고 왕의 말이 우선시되다보면?

우주시스템데로 일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며 그 이후는 나라에 큰 우환이 있으면? 가끔씩 제사장을 찾고 쓰고의 반복이 있었으나, 최근에 올수록 왕의말 지금은 대통령 국회말들을 국정의 과제로 삼다보니 풍수지리 제사장 이런건 온데간데 없어지고 급기야 천대를 받는 세상이 되였다.

물론 원인은 많겠다고 할수 있다. 제사장이나 풍수지리를 하는 사람도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있을때도 있고 없는사람이 주관할때도 있다보면 오류가 많이 나서 풍수지리등의 믿음이 약해 질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본은? 신을 찾지 않아도 인간이 행복하게 살수 있게 시스템이 짜여져 있는데  사람들이 쉽고 빠르고 돈되는 방향으로만 움직이다 보면?
풍수지리를 차단하고 독단적으로 살아 갈수가 있겠다. 아쉬운 부분이다. 정답은 우주 시스템에 있는데 말이다.

우리는 풍수 사주등을 무시하고 관심을 안가지고 살면? 이치는 뻔합니다. 지구 멸망은? 뻔합니다.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죠!


안테나가 판단 하기론 이 지구 리셋이 많이 늦춰졌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자님이 많이 봐주고 있다 생각하는데

다소 희망적인것은? 1가지가 있다. 인간의 수명을 늘리고 물 한모금만 먹으면? 1년을 살수 있는 시스템으로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1)돈 벌일 없습니다. 2)지하자원을 크게 낭비하지 않습니다등 조건이 맞아요~
안테나가 알기론 사람몸에 그런 시스템이 이미 장착되여 있는걸로 압니다.

이것도 진동으로 돼 있어 이 시스템만 건들여주면 가능합니다.[이건 개인 생각이니 가볍게 생각하시기바랍니다.]

그러나 살길은? 예전에도 때에따라 다르지만, 지금의 5급공무원 시험인 과거시험에 [주역]과목이 있었습니다. 이게 풍수 사주 관상등 민속일에 해당되는건데 이걸 알지 못하면?

정치계 중앙집권체제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풍수 사주 관상들을 알아야 관료가 되며 시험을 봤으니 그에대한 사상을 뿌리를 내리고 연결해서 행동을 했습니다.

사람사는게 뭐죠? 잘먹고 잘살자 아닙니까? 우리가 교육을 받는데 과학 수학 영어 국어등 학습을 하는데

사회에 나와서 직접적인 관련은 적다. 직접적인 학문은? 풍수 사주등 풍수지리 학문입니다.
이게 양자(역학)입니다. 과거시험과목 역학 같죠! 다음편에 설명드립니다.

이걸 전세계가 학습을 해야하며 아니면? 그런 교육을 받을수 있는 환경을 가진 국가는 당장 시작하면 지구의 리셋이나 멸망은 잠시 늦출수가 있다. 이게 핵심인데 여러분들 의견은 어떻나요? 들어오질않쵸!~

받아들일수 없으면 개인이라도 가족이라도 잘먹고 잘사면 되는것입니다.

왜? 이 풍수지리의 학문을 공부해야하는가? 이건 다음편에 할께요 너무 길어 졌어요~다음에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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